- 3피스 마제스티 투어 스페셜라이즈드 함께 출시
[OSENbiz=강희수 기자] 마제스티골프(대표 김형엽)가 비거리와 스핀 성능을 업그레이드한 4피스 프리미엄 볼 ‘마제스티 플래티넘 X’와 고탄성에도 부드러운 타격감을 보이는 3피스 ‘마제스티 투어 스페셜라이즈드’ 골프볼을 출시했다.
‘마제스티 플래티넘 X’ 볼은 레진 볼의 듀얼 코어를 한 층 업그레이드해 볼 초속이 높아졌고, 강력한 스핀 성능을 발휘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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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에는 타격감과 스핀 컨트롤, 내구성을 향상 시켜주는 소프트 우레탄 커버와 안정적인 고탄도를 구현해 주는 360 멀티 사이즈 딤플을 적용 안정성을 더했다.
‘마제스티 투어 스페셜라이즈드’ 볼은 스핀 앤 컨트롤 타입의 제품으로 최적의 스핀 컨트롤로 뛰어난 그린 플레이를 가능케 한다.
3피스 구조로 내부 코어에는 고탄성 NdBR을 사용하고 고밀도 코어배합 기술을 적용, 임팩트 시 에너지 손실을 줄였다. 그 결과 탄성이 높아지면서 최적의 비거리를 실현했다. 이너에는 고탄성 이너 레이어를 넣어 최적의 스핀 성능까지 제공한다.
‘마제스티 플래티넘 X’와 ‘투어 스페셜라이즈드’ 골프볼은 블랙과 실버 컬러의 고급스러운 패키지로 구성했다. 마제스티만의 프리미엄 감성과 함께 부드러운 스윙으로 최적의 비거리를 낼 수 있는 성능까지 더해 골퍼들의 다양한 니즈를 맞췄다.
마제스티 골프 관계자는 “기존에 호평을 받았던 볼의 성능을 업그레이드 해, 소비자들이 더욱 만족할 수 있는 볼을 만들고자 했다. 부드러운 스윙으로 원하는 비거리와 최적의 스핀을 만들 수 있게 하여 골퍼들의 퍼포먼스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100c@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