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biz=강희수 기자] 르노코리아(대표이사 스테판 드블레즈)가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 공식 앰버서더인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 선수에게 1955대 한정으로 제작된 ‘에스프리 알핀 1955 스페셜 에디션’ 모델을 전달한다.
오상욱 선수에게 배정된 차는 생일을 뜻하는 ‘0930’이 플레이트에 각인된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 E-Tech 하이브리드 에스프리 알핀(esprit Alpine)이다. 색상은 새틴 그레이다.
르노코리아는 지난 8월 부드러우면서도 빠르고 강력한 펜싱 기술과 매력적인 외모 등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와 닮은 점이 많은 오상욱 선수를 공식 앰버서더로 선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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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는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 최상위 트림 에스프리 알핀 구매 고객 중 선착순 1,955명에게 ‘에스프리 알핀 1955 플레이트’, ‘에스프리 알핀 플로우 매트’, ‘에스프리 알핀 1955 전담팀 스페셜 케어’ 등 혜택이 적용된 ‘1955 스페셜 에디션’을 인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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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리 알핀 1955 스페셜 에디션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스페셜 케어 서비스도 제공된다. 르노코리아 엔젤 센터의 전담 대응팀을 통한 신속한 상담이 가능하며, 3일 이내에 빠른 피드백과 케어를 받을 수 있다.
르노코리아가 그랑 콜레오스를 출시하며 최상위 트림에 최초로 적용한 에스프리 알핀은 1955년에 출시된 세계적 명성의 프랑스 스포츠카 ‘알핀(Alpine)’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프랑스 스포츠카 브랜드 특유의 ‘스포티 스타일(Sporty Look & Feel)’을 더한 에스프리 알핀 트림은 여러 디자인 디테일로 역동성과 우아함을 드러낸다. /100c@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