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biz=강희수 기자] 프랑스 명품 키친 앤 다이닝 브랜드 르크루제가 일상 요리에 최적화된 무쇠주물 멀티팬 ‘에브리데이팬’을 6월 1일 출시한다.
‘에브리데이팬’은 르크루제의 무쇠주물 시그니처 라인의 신제품으로 기존의 무쇠주물 냄비와 그릴, 스킬렛의 장점을 결합한 3 in 1 올라운더 팬이다.
르크루제 무쇠주물만의 탁월한 사용성과 기능으로 국물이 자작한 전골부터 구이, 볶음, 조림 등 다양한 종류의 요리가 가능한 멀티팬으로, 특히 28cm의 넓고 실용적인 사이즈는 가족 파티와 초대 손님을 위한 요리용 파티팬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원팬만으로도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요리가 가능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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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 쉐입의 넉넉한 사이즈와 적정 높이, 인체 공학적으로 설계된 손잡이로 대용량 요리도 거뜬히 소화 가능하다. 르크루제의 28cm 유리 뚜껑과도 호환돼 전골 요리와 같은 재료 본연의 맛과 수분을 살린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다.
르크루제의 ‘에브리데이팬’은 빨강, 주황, 머랭, 넥타르 총 4종의 컬러로 선보이며, 출시를 기념하여 6월 한 달 동안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특별 한정가로 전국 백화점 르크루제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된다.
한편, 르크루제는 1925년 무쇠주물 전문가와 에나멜 전문가가 만나 시작된 100여 년 역사의 유서 깊은 프랑스 명품 키친 앤 다이닝 브랜드다. 모던하고 감각적인 컬러와 디자인으로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 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100c@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