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biz=강희수 기자]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이하 풀만 호텔)이 설 명절을 맞아 다양한 구성의 설 명절 선물 세트를 17일부터 판매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설 명절 선물 세트는 실속형부터 프리미엄형까지 총 20종으로 폭넓게 구성됐다.
대표적으로 후 불도장 세트, 앰배서더 프리미엄 간장게장, 앰배서더 프리미엄 갈비찜 & LA갈비, 소믈리에 추천 와인 세트, 와인 고메 햄퍼, 한우 명품 세트, 타바론 트러플 티백 세트, 앰배서더 상품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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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꽃게를 특제 소스에 72시간 정성스럽게 숙성한 간장게장과 앰배서더 한식 조리장의 내공과 노하우가 담긴 갈비찜과 LA갈비는 깊은 풍미를 제공한다. 여기에 앰배서더 소믈리에 추천 와인 세트와 앰배서더 호텔 그룹에서 자유롭게 사용 가능한 상품권까지 고객들의 취향을 고려해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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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벤트는 1월 한 달간 진행되며, '더 킹스' 주중 중식, 석식 이용 고객에게 총금액의 25%를 할인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투숙객의 경우 주말을 포함하여 해당 기간 중식, 석식 모두 2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중의 경우 9만 원대의 호텔 뷔페를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는 셈이다. /100c@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