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biz=강희수 기자] 프렌치 감성의 데미 파인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DIDIER DUBOT)’가 2024년 SS 시즌 ‘미스 두(Miss. Doux)’ 컬렉션을 출시하고, 브랜드 뮤즈 신민아와 함께한 새해 첫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디디에 두보는 2024년 ‘스틸 라이프(Still Life)’라는 테마 아래 다양한 무드의 캠페인을 선보인다. ‘정물화’와 ‘인생은 지속된다’라는 중의적 의미를 디디에 두보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올해의 첫 신제품인 ’24 SS 미스 두’ 라인은 독자적인 스토리텔링과 무드를 담는데 집중했다. 특히 새롭게 선보이는 ‘루미에르(lumière) D’ 디테일은 브랜드 이니셜 ‘D’를 재해석해 일상 속 빛나는 순간의 반복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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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에 두보 관계자는 “올해는 ‘Still Life’라는 테마 아래 다양한 광고 캠페인을 공개하며, 디디에 두보만의 독보적인 프렌치 감성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라며, “새로운 ‘루미에르 D’ 디테일을 적용해 감도 높은 디자인과 품질을 선보이는 2024년 첫 신제품 ‘24 SS 미스 두’ 라인과 함께 빛나는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디디에 두보의 신제품 ’미스 두’ 컬렉션은 1월 5일부터 디디에 두보 전국 백화점 매장과 온라인 공식 쇼핑몰에서 구매 가능하며,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100c@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