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정, 드라마 촬영장에 ‘디스커버리’ 롱패딩 선물

2023.12.18 14:20

[OSENbiz=강희수 기자] 배우 고윤정이 드라마 촬영장 스태프와 소속사 직원들에게 훈훈한 선물을 했다.

고윤정은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의 겨울 촬영 중 드라마 관련 스태프와 소속사 직원들에게 겨울 롱패딩을 선물했다.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최근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고윤정이 현장 스태프들과 동료들에게 추위를 이겨낼 겨울 롱패딩 점퍼 100여 벌을 마련해 선물했다고 한다.

고윤정이 준비한 선물은 현재 고윤정이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반슬리 다운 롱패딩’이다.

최근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앰버서더로 발탁된 고윤정은 디즈니 플러스 ‘무빙’의 히로인으로 활약한 데 이어 이어 12월 15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로 새 모습을 보이고 있다. /100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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