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biz=강희수 기자] 2023 롤드컵 결승전의 오프닝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한 뉴진스 (NewJeans)의 ‘민지’가 샤넬 뷰티와 함께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12월 디지털 커버를 장식했다.

이번 화보에서는 ‘민지’의 섬세함과 우아함을 오가며 그녀만의 몽환적인 매력을 담아냈다. 민지는 샤넬 뷰티의 아이코닉 립스틱 ‘루쥬 코코 플래쉬’를 활용한 다채로운 뷰티 룩을 선보였다.

‘루쥬 코코 플래쉬’는 한 번의 터치로도 선명하고 풍부한 컬러를 구현하는 것은 물론, 에나멜처럼 반짝이는 광택으로 탐스러운 입술을 연출한다.

민지는 이 날 촬영장에서 옅은 핑크 컬러인 118호 프리즈, 차분한 로즈우드빛의 90호 쥬르, 채도 높은 레드의 124호 비브란트, 그리고 고혹적인 브릭 레드 컬러의 152 쉐이크 컬러를 입술에 발라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샤넬 뷰티의 ‘루쥬 코코 플래쉬’는 보틀 캡이 시스루로 돼있어 컬러를 바로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촉촉한 텍스처 또한 장점이다. /100c@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