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biz=강희수 기자] BMW 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한독 모터스가 BMW 서대구 전시장 및 패스트레인 서비스센터와 BMW 서대구 중앙 서비스센터를 새 단장했다.
먼저 대구광역시 서구 내당동에 자리잡은 BMW 서대구 전시장과 패스트레인 서비스센터는 BMW의 최신 CI를 적용하며 한층 쾌적하고 세련된 공간으로 변화했다.
전시장 내에는 8대의 최신 BMW 차량이 전시되어 있고, 방문객의 편의를 고려한 공간 배치를 통해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차량을 살펴보거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대구 지역 전시장 중에서는 유일하게 프라이빗 핸드오버 존을 보유하고 있어 보다 특별한 신차 출고 경험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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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BMW 한독 모터스는 이번 새 단장과 함께 한독 모터스 창립 2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시승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11일 대구에서 진행되는 이 행사에서는 BMW의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인 뉴 7시리즈를 비롯한 다양한 모델을 경험할 수 있으며, 플라워 클래스도 운영한다. /100c@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