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8세대 신형 골프(Golf 8), 패션 브랜드 LMC와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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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biz=강희수 기자] 폭스바겐 8세대 골프가 패션 브랜드와 스타일 아이템으로 만났다. 이름하여 ‘The Golf 8 X LMC’ 컬래버레이션 특별전이다. 8세대까지 이어온 골프가 이미 스타일의 범주에 올라 있기에 가능한 시도다.

폭스바겐코리아는 타임리스 아이콘(Timeless Icon) ‘신형 8세대 골프’ 출시를 기념해 국내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LMC’와 특별 전시회를 연다. 2월 18일부터 27일까지 열흘간 용산 카시나 한남 스토어에서 협업이 펼쳐진다.

신형 8세대 골프 전시와 함께 골프만의 헤리티지 감성을 LMC의 감각으로 재해석한 ‘The Golf 8 X LMC’ 컬래버레이션 굿즈가 전시된다.


한정판으로 제작된 컬래버레이션 굿즈는 LMC만의 스트리트 감성을 담은 바시티 재킷, 스웨트 셔츠, 비니, 비치타월, 보더 삭스와 같은 다양한 아이템에 폭스바겐 레터링과 LMC 심벌 디자인이 매치된 컬래버레이션 로고가 새겨진다.


이번 전시 기간 동안 한정판 컬래버레이션 굿즈 증정 온∙오프라인 이벤트도 진행된다.

지난 1월 폭스바겐코리아가 6년 만에 출시한 신형 8세대 골프는 시대를 초월한 아이콘이다. 완벽한 비율과 다이내믹한 실루엣의 외관 디자인, 인체공학적 설계와 진보한 디지털화가 반영된 인테리어, 골프만의 경쾌하고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퍼포먼스가 제 맛이다. IQ.드라이브, IQ.라이트-LED 매트릭스 헤드라이트 등 동급 최고 수준의 혁신적인 기술 등 강력한 상품성을 갖췄다. /100c@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