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biz=강희수 기자] 렉서스코리아가 ‘New ES 300h F SPORT’ 모델의 홍보대사로 ‘브라더빈(박형빈, 22세)’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브라더빈은 카카오TV 오리지널 '히든: 더 퍼포먼스'의 최종 우승자다. '히든: 더 퍼포먼스'는 New ES 출시를 기념해 렉서스가 단독 스폰서로 참여한 카카오TV 오리지널 프로그램이다.
'히든: 더 퍼포먼스'에는 30팀의 이색 퍼포머들이 참가했으며 지난 15일 공개된 최종 라운드에서 브라더빈이 최종 우승자로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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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코리아 이병진 상무는 “최고의 퍼포머들과 함께한 무대를 통해 ‘New ES 300h F SPORT’의 홍보대사를 선정하게 되어 기쁘다”며, “최종 우승자인 브라더빈에게 축하를 전하며 ‘ES 300h F SPORT’와 함께 더욱 다이내믹한 퍼포먼스와 매력적인 무대를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국내에 처음 소개된 렉서스 ‘ES 300h F SPORT’는 렉서스의 스포츠 DNA를 담아낸 것이 특징으로 F SPORT 전용 외관 디자인과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자랑하며 스트롱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돼 16.8 km/ℓ의 뛰어난 연비(복합 연비 기준)를 발휘한다. /100c@osen.co.kr